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/Grand Order/서번트/캐스터/길가메시 (문단 편집) === 장점 === 다른 아포터와 차별화되는 점은 1스킬 왕의 귀환. 아군 전체 3턴간 스타발생률 100% 증가라는 '''게임 내 최고 성능의 별 벌이 버프'''이다. 그 덕에 타수만 충분하면 이전 턴의 공격으로 충분한 별을 확보하고, 매 턴 딜러 카드 한 장이 나오면 다행인, 많아봐야 세 턴간 세 장이 끝인 제한된 아츠 커맨드로도 크리티컬을 통해 보구 연사를 성립시킬 수 있다. 또한 '''디버프 성공률 상승 버프'''를 가진 유일한 서번트.[* 디버프인 약체내성 저하와는 다르며, 서번트 외에 개념/마술예장까지 넓혀도 한 손에 꼽는다.] 그렇게 스타를 벌어오면서 보구의 크리뻥으로 크리티컬 보조도 가능하다. 카리스마와 마장의 지배자로 인한 이중 딜뻥에 왕의 귀환으로 아츠 커맨드[* 원래는 스타발생률이 0인 커맨드라 이 정도 버프가 아니면 별이 생기지 않는다.]만으로도 딜과 크리스타를 충분히 확보한다. 2, 3스킬 만렙시 공격력 21%, 아츠커맨드 성능 30% 강화로, 공뻥과 아츠뻥은 곱연산이므로 딜뻥은 57.3%. 스킬로 타마모[* 아츠뻥 50%+보구뻥 30%로 95%.] 다음가는 화력 보조가 가능하다. 보구의 방깎 20%와 인연예장의 보구 위력 20%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. 여기에 본인 커맨드의 타수가 많아서[* 퀵은 제외. 왕의 귀환 사용시 퀵의 스타 생성이 가장 적다.] 왕의 귀환 발동 시 자력으로도 스타를 충분히 잘 버는 것도 장점이다. 보구 타수 또한 굉장히 많아 1스킬 사용 후 보구 쏘면 아츠 보구인 데도 다음 턴에 사용할 만큼의 스타가 족히 나온다. 타수가 많고 디버프를 동반한 아츠 공격 보구라 자기 스킬 모두와 궁합이 좋다. 2018년 호쿠사이의 등장으로[* 공격 타수가 많고, 아츠 공격시 방깎 디버프를 먹여 궁합이 좋다.] 각광 받았으며, 그 이후로도 아츠 서포터로서 자기 분야에서 충분히 활용되고 있다. 이후 퀵포터 스카디의 등장 이후 2년 동안은 비주류 서포터로 취급 받다가 5주년 캠페인으로 보구에 크리티컬 버프가 추가되는 강화를 받고 [[페그오 캐밥|아츠 시스템 파티의 정점]]도 등장하면서, 3스킬로 아츠 서포팅을 보조하고 스타 수급 기능이 없는 캐밥을 자체 스타 수급력이 뛰어난 1스킬과 보구로 보조할 수 있게 되어 크리티컬에 특화된 딜포터로 다시금 고평가받기 시작했다.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typemoon/6999793?recommend=1|그야말로 천리안]] 2023년 4월 30일 1스킬 강화를 통해 자신 30 차지 + 아군 전체 20 차지가 추가되어 더블 캐밥으로 시스템 주회를 돌 수 있게 되었다.[* 정확히 말하자면 캐밥 추가 이후로는 기존에도 되긴 했다. 개념예장과 마스터 예장의 조건이 빡빡했던 것이 발목을 크게 잡고 있었을 뿐.] 스킬만으론 NP가 약간 모자라 마술예장 또는 어펜드 스킬의 보조가 필요하지만. 개념예장의 자유도가 올라갔고 전열만으로 주회가 가능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